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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97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남부 미래산업벨트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에 있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셔틀 노선이 단지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해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용산권역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도 가능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번역(예정) 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GTX-C 노선은 2024년 착공돼 2029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역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되면서 수원역이 KTX 출발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조성 추진 중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는 우주·국방·통신·전력·센서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는 화합물 반도체 기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기능을 집적한 첨단 연구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배후 주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부터 141㎡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으며 실내 수영장과 어린이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총 3,667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여건을 제공하며, 건폐율은 12.85%로 낮아 넓은 동 간격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분양 조건에는 입주시까지 계약금 5% 적용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6월 30일 이전 모집공고 단지에 해당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받지 않아 실거주 의무 없이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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