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탄현면에 들어서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헤이리 오베르원'이 공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홍보관이 개관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 12개 동, 총 1122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7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피트니스·사우나·골프연습장·스크린테니스·호텔식 조·중식 서비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기존보다 20cm 넓게 설계된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탄현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어린이집과 중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한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도 가까워 향후 의료 인프라 확충도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뒷받침된다. GTX-A 운정중앙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앞 지방도 359호선 확장 공사가 예정돼 운정신도시·금촌·문산 방면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내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파주~김포 구간이 완성되면 광역 교통망도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LG디스플레이가 약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 유입 가능성이 제기된다.